이즈니크 무라드 2세 하맘

이즈니크 무라드 2세 하맘은 14세기 말에서 15세기 초에 지어졌는데, 하맘의 평면형상, 건축기술 그리고 남탕의 입구는 예실 모스크와 유사하고 원형 벽은 고대 온천과 유사합니다. 오스만식 하맘의 특징으로 남탕과 여탕이 분리되어 있는데, 이 중 남탕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